직장에서 오래 버티는 현실 꿀팁 7가지
7 Realistic Tips to Survive Long-Term at Work
1. 퇴사 충동은 ‘신호’일 뿐, 곧장 행동으로 옮기지 마세요
That urge to quit? It’s a signal, not a command.
모든 직장인은 한 번쯤 “그만둘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 감정은 순간일 수 있어요. 잠시 멈추고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지금 감정인가, 진짜 이유인가?’
Every worker has the “Should I quit?” moment. Don’t act immediately. Ask yourself—“Is this a passing feeling or a deeper reason?”
2. ‘딱 하나’의 루틴을 정해 꾸준히 실천하기
Stick to one small routine that keeps you sane.
아침 10분 스트레칭, 점심 산책, 퇴근 후 음악 듣기. 단 하나라도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면, 버티는 힘이 생깁니다.
A 10-minute morning stretch, a lunch walk, music after work—any routine helps you stay grounded.
3. 감정을 일기로 비우자
Let your emotions out—on paper.
직장 안에서 감정은 자주 억눌립니다. 매일 저녁 5분이라도 감정일기를 써보세요. 해소되고 정리됩니다.
At work, emotions often get suppressed. Writing a 5-minute journal at night clears the fog in your mind.
4. 칭찬은 작게, 비판은 넓게 듣기
Accept praise quietly, take criticism wisely.
나를 위한 칭찬은 마음에 품고, 비판은 한 걸음 물러서서 듣는 연습. 감정 소모를 줄여줍니다.
Hold compliments close, view criticism from a step back—it helps reduce emotional drain.
5. ‘말 많은 사람’과 적당히 거리두기
Limit time with workplace energy drainers.
불평이 많은 동료는 생각보다 더 큰 에너지 소모를 일으킵니다. 정중히 선 긋는 것도 지혜입니다.
Constant complainers can drain your energy. Setting polite boundaries is a wise move.
6. 매달 한 가지 성장 챌린지 만들기
Set one small personal challenge every month.
책 한 권 읽기, 온라인 강의 하나 듣기. 직장 속 ‘성장’은 퇴사를 미루게 합니다.
Read one book, finish one course—growth helps delay the urge to quit.
7. 퇴사계획서가 아닌 ‘잔류계획서’를 써보세요
Instead of a resignation letter, write a “stay plan.”
내가 여기 남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을 바꾸면 더 나아질까? 스스로에게 설득을 해보세요.
Ask: “Why should I stay? What needs to change?” Convince yourself to stay with a better plan.
직장은 전쟁터이기도 하지만, 때론 나를 훈련시키는 수련장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낸 당신, 참 대단합니다.
The workplace is tough—but sometimes, it’s where we train and transform. You made it through today. That’s already a win.
